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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1/06/07, 22:07:44
작성자: 박소현
 

 해석이 좀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여~ ^^


빈과일보 6월6일

영화 <소림족구>에서 상반신을 드러내고 싸움터로 나가는데
실례됨이 없게하기 위해
씽예 매일 윗몸일으키기로 근육을 만들다


주성치는 새 영화<소림족구>에서 '대머리 LOOK'으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그는 소림제자로 상반신을 들어내고 싸움터로 나가 재주를 발휘하는 역활을 맡았는
데, 씽예는 특별히 근육만들기에 열심인데, 자기의 새로운 일면을 펼쳐보일것이다.

주성치(씽예), 조미, 황일비와 신인배우 진국곤등이 출연한 새영화 <소림족구>는 다
음달 상영될 예정이다. 씽예는 또한 다음달 2일 만자회관에서 '소림족구가무성치야'
를 거행해 이영화를 선전할 예정이다. 그때에는 조미, 장백지, 막문위와 영화에 출
연한 여러 내빈들을 초청할 것이다.

축구화로 좋은 인연을 맺다

<소림족구>의 줄거리는 소림제자역을 맡은 주성치가 한켤레의 축구화로 만두가게에
서 일하는 조미와 서로 감정이 싹튼다는 이야기이다. 씽예는 이번에 소림제자를 연
기하면서 가발쓰는것을 아끼지 않았고, '대머리 LOOK'의 씽예는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조미의 '대머리 LOOK'은 매우 사랑스러웠다.

공차는 것을 잘 모르는 씽예는 <소림족구>를 촬영하기위해 볼차는 기술을 꾸준히 연
습하였다. 씽예는 극중에서 상반신을 들어내고 싸움터에 나가야하기 때문에 특별히
 근육만들기에 노력하였다. 어제 씽예와의 전화통화 내용중,
  "나의 노력이 성공했나요? 매일 윗몸일으키기를 부지런히 했고, 체육관에 가서 구
  보도 하였습니다. <소림족구>의 촬영이 끝나더라도 계속해서 꾸준히 운동할 생각
  입니다."

마를수록 먹는 양이 더 많다

씽예는 비록 말랐지만, 원래 사람을 놀래킬정도로 많이 먹는다. 그는 말한다.
  "나는 괴상한 이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른 사람일수록 음식물의 흡수가 안되기
  때문에 더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나는 평상시에 육류와 야채류를 즐겨먹고,
맑고 깨끗한 물 위주로 마십니다. 평상시에 친구들과 술도 마시고 밥도 먹을 뿐
아니라 이외에 것들도 권합니다."

이외에도 씽예는 줄곧 이소룡을 흠모해왔는데, <소림족구>에서도 25살의
신인배우 진국곤이 이소룡으로 분장하도록 안배해놨다. 진국곤은 이소룡배역을
아주 흡사하게 잘 소화해내었다. 씽예는 진국곤을 매우 좋은 배우라고 여겼다.
(마지막 한줄이 해석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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