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 만세! - 성치넷

작성일: 2001/06/07, 22:07:44 작성자: 박소현 해석이 좀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여~ ^^ 빈과일보 6월6일 영화 에서 상반신을 드러내고 싸움터로 나가는데 실례됨이 없게하기 위해 씽예 매일 윗몸일으키기로 근육을 만들다 주성치는 새 영화에서 '대머리 LOOK'으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그는 소림제자로 상반신을 들어내고 싸움터로 나가 재주를 발휘하는 역활을 맡았는 데, 씽예는 특별히 근육만들기에 열심인데, 자기의 새로운 일면을 펼쳐보일것이다. 주성치(씽예), 조미, 황일비와 신인배우 진국곤등이 출연한 새영화 는 다 음달 상영될 예정이다. 씽예는 또한 다음달 2일 만자회관에서 '소림족구가무성치야' 를 거행해 이영화를 선전할 예정이다. 그때에는 조미, 장백지, 막문위와 영화에 출 연한 여러..

작성일: 2001/06/07, 22:06:55 작성자: 박소현 여전히 엉성한 해석이지만 도전해봤습니다. 틀린 부분도 있을텐데 이해해주세여.. ^^ 빈과일보 5월 24일자 기사 주성치 사람들에게 발로 차지말라고 충고하다 주성치는 이날 침샤초이에서 특집을 촬영했다. 최근 학생자살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학생이 자기 친구를 발로 차는 사건도 있었다. 주성치는 말하길, "학생들에게 친구를 발로 차지말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사실 방비되어있지 않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들에게 차지말라고 하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첫번째 발차기는 피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두번째는 피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작성일: 2001/06/02, 11:00:22 작성자: 박소현 형편없는 실력이지만, 함 해봤습니다. 번역이 이상하더라도 양해해주세여.. ^^ 2001년 6월 1일 중국청춘보 7월 2일 홍콩에서 첫 상영 의 첫상영일이 한달여 남았는데도, 많은 성치팬들과 언론매체들은 이미 조급하여 기다릴 수 없을 정도이다. 소림족구 여주인공인 조미조차도 상영날짜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영화가 상영하면, 그녀는 평범한 관객의 입장으로 표를 사서 극장에 들어가 씽예의 재능을 볼 예정이다. 비록 주성치와 삼개월 남짓 친밀한 관계를 가졌지만, 성치팬으로서의 조미는 여전히 씽예에 대한 존경의 마음은 더욱더 깊어지고 있다고 한다. "같이 영화를 찍기 전에 나는 주성치를 매우 좋아했어요. 그의 모든작품들을 거의 빼놓지 않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