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1/06/07, 08:41:09 작성자: 운영자 () 중국대륙신문의 하나인 [매일신보]가 마음대로 선택한 중국권 영화에서의 전기적(?) 영웅 20등급까지 매긴 순위에 의하면은 1위는 [정무문]의 진진 역할 (이소룡) 2위는 [서유기]의 손오공 역할 (주성치) 3위는 [영웅본색]의 마크 역할...주윤발 4위는 폴리스스토리 시리즈의 진형사 역할...성룡 5위는 첸 카이거 감독의 작품 "시황제암살"에서 형가 역할...장풍의 6위는 잘 모르는 영화임.. 7위는 황비홍의 이연걸... 8위는 정전자의 도신 역할..주윤발 9위는 수호전지 영웅본색의 ..양가휘 10위는 첩혈쌍웅의 ...주윤발 11위는 동사서독의 양조위 12위는 소림사 의 이연걸 13위는 아호(유덕화 100번째 영화) 의 유덕화.. 14위..
작성일: 2001/06/07, 08:28:33 수정일: 2001/06/07, 08:29:00 작성자: 운영자 () 6월 6일 빈과일보 주성치 관련 기사를 일본의 라는 사이트에서 한글번역 시스템으로 번역된걸...제가 대충 마무리 하여 올립니다. 2001년 6월 6일 9:05:40 「소림 족구 가무성치야」 주성치 감독,주연의 "소림족구"는 7월 2일에 홍콩에서 처음 상영 됩니다. 같은 날에 주성치는 "소림족구가무성치야"라는 이름의 이벤트를 엽니다. 혹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는가여? 라는 질문에..주성치는 자신에 관한 것은 숨기고 영화에서 히로인 역을 맡은 "조미"가 무대에서 "소림족구"의 주제가를 부른다고,영화 상에서 우정출연을 했던 "막문위"와 "장백지"도 참가할 예정으로 말을 했습니다. 영화 소림족구는..
작성일: 2001/05/26, 04:44:19 작성자: 김철영 () 박재환님의 중화전영천국(http://channel.shinbiro.com/@cine/china.htm) 게시판 에서 퍼온 기사입니다. ==== 홍콩 영화계의 진짜 흥행마술사 왕정(王晶) 감독이 이번 여름 홍콩 극장가 흥행 전망을 내놓았다. 어제, 왕정은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올해 여름 씨즌 극장가는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흥행싸움이 될 것이라면서 미국영화의 강세를 점쳤다. 왕정감독은 올해 손꼽히는 흥행작품으로는 과 를 들었다. 그리고, 홍콩영화 가운데에서는 주성치의 를 으뜸으로 꼽았다. 하지만, 서극 감독의 의 흥행에는 회의적 전망. 이 같은 특수효과가 가미된 액션물이지만 홍콩 흥행기록을 좋게 예상하지는 않는다고. 또한 을 찍을때 이안 감독..
주성치의 헐리우드 진출 칸영화제에서의 홍콩영화 판촉전도 활발하다.홍콩에서는 성룡 주윤발 이연걸 보다 더한 인기와 박스오피스 흥행력을 지녔지만 유독 헐리우드에서 냉대를 받아온 주성치에게도 기회는 주어졌다.그동안 주성치 자신도 헐리우드 진출을 바랬지만 대체적인 분석은 그의 상품성이 지극히 '홍콩적'이라는 것이었다.그런데, 이번 칸에서 헐리우드의 미라맥스가 주성치를 선택한것, , 등 웬만한 영화는 모두 흥행으로 연결시키는 막강한 홍보력,마케팅 능력을 가진 미라맥스의 와인버그가 직접 주성치 영화 세편을 고른것, 그가 선택한 영화는 그리고 올 여름 홍콩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이다.이들 영화는 차례로 헐리우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영화 주간지 씨네버스(cinebus.com) 2001.5.22일자.20페이지..
작성일: 2001/05/20, 11:17:16 작성자: 전빈아 사이버차이나에서 본 기사입니다. 올릴까 말까 하다가 아저씨에 대한 기사하나가 아쉬울 때라 그냥 올립니다 -_-; ************************************ ------------------------------------ 어제 2개의 라디오 방송사와 인터뷰를 가진 조미는 최근 빡빡한 스케줄로 인한 과로에서인지 잠시 방송규정을 잊고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 도중 그만 욕설을 내뱉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사회자가 주성치와의 스캔들로 화제를 돌리자 조미는 웃으며 아마도 사람들이 주성치와 내가 만나기만하면 싸우는 모습이라도 봐야 스캔들이 사라질 것 같다면서,하지만 자신은 적수가 될 수 없다며,촬영장에서 늘 주성치에게 욕을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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