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1/03/05, 23:49:16 수정일: 2001/03/05, 23:50:36 작성자: 박미영 기사출처: 경요님 홈피 번역: 제비와나 생각해보자, 소림무공과 현대의 축구를 합쳐 새로운 영화를 만든다면 어떤 모습이 될까? 이제 이런 영화가 실제로 등장했다. 제목은 . 전세계가 좋아하는 쿵푸, 축구, 코미디의 요소가 모두 한 데 들어있다. 이런 아이디어는 주성치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는 이미 2년동안 영화를 찍지 않았다. 찍을 영화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전력을 기울여 일류영화 한 편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시작은 주성치가 을 촬영하면서 모두들 소림사에 대단한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걸 발견할 때부터 였다. 그렇지만 여전히 신선감이 부족했다. 그렇다면 그것을 축구 위에 더하..
주성치 기사
2018. 10. 1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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